여행후기
| 두번째 쿠다빌링길리 가족여행 후기 | |||
| 이름 | 최문석 | 이메일 | msjjang8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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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결혼 10주년 여행으로 몰디브 쿠다빌링길리에 다녀온 후 후기를 남겼었습니다.
그때 비치풀빌라, 워터풀빌라 업그레이드에 얼리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당시 3학년 딸아이가 또 가자고 노래를 불렀었어요.
드디어 이번에 20개월 둘째아이 포함 4식구의 두 번째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26년 7월5일~10일)
3년 전에는 세 식구였는데, 이번엔 20개월 둘째 아이 포함 네 식구의 여행이라 출발 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이츠마이트래블 김동근 차장님 덕분에 수월하고 행복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가족여행을 몰디브로 정하자마자, 별다른 고민 없이 김동근 차장님께 다시 연락드렸어요.
첫 방문 때도 견적 제일 좋고 피드백 빨라서 신뢰가 깊었는데, 이번에도 재방문 할인부터 여러가지 혜택들..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5박 일정은 비치풀빌라 2박에 워터풀빌라 3박으로 다녀왔는데요.
확실히 재방문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리조트 측 서비스와 룸 배정이 진짜 역대급이었습니다.
리조트 내 모든 직원들이 저희 가족의 두번째 방문인것을 알고있었고,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베풀어 주셨어요.
비치풀빌라 2박 후, 워터풀빌라로 옮길 때 선셋 방향 가장 끝방으로 배정을 해주셨더라고요!
눈앞에 장애물 하나 없이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붉은 노을은 두 번째 보는데도 정말 감탄만 나왔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날은 체크아웃 후 늦은 비행기 시간까지 남은 시간동안 머무를 수 있게 리조트에서 가장 비싼 '패밀리 빌라'를 무료 레이트 체크아웃 객실로 배정해 줬습니다.
저녁 8시까지 압도적인 룸 스케일과 프라이빗함을 누리면서 짐 정리도 하고 아이들 씻겨서 나올 수 있어서 가족 모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20개월 둘째를 위한 세심함도 감동이었어요.
아기용 유모차, 세발자전거, 아기침대, 한국인 수준의 한국어 소통 가능한 버틀러 '나일리' 까지..
(참고로 나일리는 저희 가족 여행기간에 원래 휴가였는데, 저희가족 온다고, 휴가를 미루고 저희 가족을 맡았어요)
리조트에서 준비해준 자전거용 카시트 뒤에 둘째를 태우고 섬 한 바퀴를 돌고, 대여해준 유모차 역시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초6학년 큰아이를 위해 키즈메뉴에서 성인메뉴로 무료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아이들을 볼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 주던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머무는 내내 진심으로 대접받는 느낌이었네요.
3년 전 첫 방문 때도 인생 여행이었는데, 네 식구가 되어 다시 찾은 이번 두 번째 방문은 리조트의 역대급 우대 서비스 덕분에 더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잘 챙겨주신 이츠마이트래블 김동근 차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몰디브 가족여행 고민 중이시라면 쿠다빌링길리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